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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살처분된 수천 마리 밍크, 땅을 뚫고 솟아올라 '공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덴마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살처분된 밍크들이 부패하면서 분출된 가스로 부풀어 올라 무덤 밖으로 밀려 나오는 기이한 광경이 목격됐다. 2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덴마크 웨스트 주틀랜드 지역에 도살돼 묻힌 수천 마리의 밍크 사체 상당수가 땅 밖으로 나왔다. 목격자는 마치 좀비가 나오는 .. 코로나 때문에 살처분된 수천 마리 밍크, 땅을 뚫고 솟아올라 ..'공포'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덴마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살처분된 밍크들이 부패하면서 분출된 가스로 부풀어 올라 무덤 밖으로 밀려 나오는 기이한 광경이 목격됐다. .. ..2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덴마크 ..덴마크 환경부는 이번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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