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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조작 여수산단 대기업 총수들 ‘국감장’에 서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여수)=박준일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배출 조작사건이 일어난지 만 2년이 지나도록 민·관 주도 거버넌스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지역 48개 시민단체가 사건에 연루된 대기업 총수들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공론화하고 나섰다. 여수지역 시민단체에 따르면 ‘여수환경운동연합’ 주도로 여수지역 4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 “2년 전 국감 당시 배출 조작에 가담한 여수산단 주재 임원들 다수가 증인으로 출석해 환경개선을 약속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롯데첨단소재, 금호석유화학 열병합발전소, LG화학 여수공장.. 금호석유화학 여수 열병합발전소는 대기환경보전법 등 3건을 위반해 전남도로부터 경고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