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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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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시민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설맞이 가로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143명의 인원으로 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의 휴무로 쓰레기 .. 시는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설맞이 가로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수거 중지기간 중에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가 정상화 되는 2월 7일부터 배출이 가능하며, 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환경미화원, 수거업체의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도심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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