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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육지 못 밟았다···전남 신안 섬지역서 소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결국 육지에 발을 딛지 못한 채 20일 정오 무렵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치고 소멸했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20일 정오 무렵 전남 신안군 도서 지역에서 열대저압부(TD)로 약화했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전남 진도 서남서쪽 약 50㎞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으나, 육지에는 오르지 .. 태풍 다나스, 육지 못 밟았다···전남 신안 섬지역서 소멸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결국 육지에 발을 딛지 못한 채 20일 정오 무렵 태풍으로서의 일생.. 한편, 태풍의 북상으로 19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제주도 삼각봉에는 모두 1029.5㎜의 폭우가 쏟아졌고,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도 948㎜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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