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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10배 방사능’, 원인은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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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내 주택가에서 평상시의 10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됐습니다. 아스팔트가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원자력기술원은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방사능 차폐복을 입은 전문요원들이 주택가 도로위를 살핍니다.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검사에 나선 겁.. 서울시내 주택가에서 평상시의 10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됐습니다... 방사능 차폐복을 입은 전문요원들이 주택가 도로위를 살핍니다. ..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검사에 나선 겁니다... 방사능 분석기를 이용해 26개 지점을 정밀하게 검사합니다. ....방사능 수치는 시간당 최고 .. 방사능의 원인은 10년 전에 포장된 아스팔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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