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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식물 민통선까지 확산…양구군, 제거 착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무장지대(DMZ) 인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까지 생태환경에 해를 끼치는 외래식물이 확산되자 자치단체가 이를 제거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강원 양구군은 오는 11월까지 4억1100만원을 들여 민통선 일원의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민통선은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에서 남쪽으로 5~20㎞에 위치해 있다. 이.. 생태계 교란 식물 민통선까지 확산…양구군, 제거 착수 비무장지대(DMZ) 인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까지 생태환경에 해를 끼치는 외래식물이 확산되자 자치단체가 이를 제거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 .. .. 이곳은 장기간 민간인들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타 지역에 비해 생태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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