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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청정하천 사업, 건강성 회복에 초점 맞춰야"…환경단체, 생태계 훼손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지역 환경단체가 ‘경기형 청정하천’ 사업이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 해당 사업이 하천의 건강성 회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3일 경기형 청정하천 사업 공모를 통해 수원시 황구지천과 이천시 중리천을 도시ㆍ문화형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포천시 고모천(여가ㆍ.. "경기형 청정하천 사업, 건강성 회복에 초점 맞춰야"…환경단체, 생태계 훼손 우려 경기지역 환경단체가 ..경기환경운동연합은 그동안 하천 정비 사업이 추진된 사례를 돌아보면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며, 이번 사업 역시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으며, 내년에 예정된 협의체 구성 등에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