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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화관법 맞춤형 규제 완화 검토..인허가 처리기간 75일 → 30일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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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언론사 데스크 간담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으로 수급위험대응물질 수급량이 최대 61%까지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 환경부는 환경단체가 안전성 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곤 있지만 패스트트랙 상시화를 검토 중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 간담회에 참석,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32개 업체에 대해 15종, 37건의 인허가 기간이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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