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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업장 대기오염 절반 내뿜는 52곳…"추가 감축" 약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멘트 회사나 발전소 등이 앞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환경부는 “유리제조‧비철금속‧지역난방‧시멘트제조‧공공발전‧제지제조‧건설 등 7개 업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10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7개 업종 43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 3일 .. 환경부는 .. 환경부는 협약 참여 사업장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기에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최적화해 운영하고, 경유를 사용하는 비상발전을 자제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환경부는 협약 업체가 자발적 협약을 충실하게 이행할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해 기본으로 매..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