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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멸종위기종 양도했다가 환경단체 비판 받아…"동물복지 훼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대공원이 최근 사육하던 동물 일부를 실내체험동물원에 양도해 동물권 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7일 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 카라 등과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을 요구했다. 이들은 “서울대공원이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 인증을 추진하면서 국제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 원숭.. 서울대공원, 멸종위기종 양도했다가 환경단체 비판 받아…"동물복지 훼손" 서울대공원이 최근 사육하던 동물 일부를 실내체험동물원에 양도해 동물권 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 .. .. ..7일 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서울대공원이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 인증을 추진하면서 국제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 원숭이를 열악한 환경에 놓이게 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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