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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검출 한 달 됐는데…시공사·정부 ‘책임 떠넘기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아파트 욕실 자재에 라돈이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죠. 시공사는 처리를 미적거리고 있고 관련 정부부처는 책임 떠넘기기기에 급급하면서 주민들의 라돈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욕실 선반에서 기준치보다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된 지 벌써 한달. 라돈 공포는 커지고 있지만 아직.. ‘라돈’ 검출 한 달 됐는데…시공.. 건축 자재를 심의하는 국토교통부는 라돈이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경부가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실내 건축 자재는 환경부가 소관하고 있는 공기질 관리법에 따라서 환경부에서 소관을 하고 있어요."] .. 환경부 생각은 또 다릅니다. ..[환경부 관계자/음성변조 ..[조승연/연세대 환경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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