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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8일째… 결국 정부가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수돗물 적수(붉은 물) 사태가 8일째 이어지자 결국 정부가 나섰다. 인천 서구 지역 등에서는 6일에도 설거지나 샤워를 한 번 하면 수도꼭지의 필터가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주민 A(여ㆍ28ㆍ인천 서구 원당동)씨는 “육안으로는 괜찮아 보였는데 필터를 끼우니 20분도 안돼 갈색으로 변했다”고 호소했다. 인천시는 사.. 인천 서구 ..'붉은 수돗물' 8일째… 결국 정부가 나선다 인천에서 ..정부원인조사반은 환경부 소속 공무원 5명, 한강유역환경청 2명, 국립환경과학원 1명, 한국환경공단 4명, 수자원공사 5명, 학계 전문가 1명 등 18명으로 꾸려졌다...환경부 과장이 조사반장을 맡으며 나머지 17명은 4팀으로 나눠 총괄, 원인분석, 피해분석, 수질분석 등을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