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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완전체 ‘생태도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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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차 해역별 관리계획 추진 2016년 농소하수처리시설 신설 외황강 준설-무거ㆍ여천천 정비 오염해역 정화ㆍ해양생태계 복원 특별관리해역인 울산연안에 2018년까지 1조932억원을 투입, 연안 수질과 해역퇴적물 오염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태화강이 수질개선사업으로 되살아 난데 이어 연안지역 생태계까지 일정 수준 이상.. 해양수산부는 제2차 해역별 관리계획(2014~2018년)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울산연안 등 9개 환경관리해역 관리에 총 4조4,222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환경관리역량이 부족하고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해양환경관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연안오염총량관리를 위한 과학적 진단체계 마련(2014년 착수)에 9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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