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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입속에도 새우가 산다…日연구팀, 신종 옆새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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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의 입속에서 사는 신종 옆새우가 발견됐다. 껍질이 딱딱한 갑각류의 일종인 옆새우는 높은 산에서부터 깊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 최대의 어류인 고래상어의 입속에 서식하는 사실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신종 옆새우를 발견한 연구팀 관계자들조차 "상어입속에 서식하다니 경탄스럽다"며 놀라워 했다고 한다... 고래상어 입속에도 새우가 .. 해안이나 하천 바닥에서 많이 발견되며 해발 수천m의 산속에 서식하는 종류와 심해는 물론 빛이 닿지 않는 동굴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서식한다..."신종 진베에도로노미에 가까운 옆새우는 바다에서 집단으로 떠다니는 성질이 있는데 우연히 고래상어의 입속에 들어온 환경에 맞춰 진화해 입속에 서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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