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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생태계 파괴는 오해"…500조 시장으로 발전하는 태양광 인공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제천(충북)=우경희 기자] [청풍호 수상태양광발전소 가보니…민·관 미디어설명회 개최] 청풍호(충주호)에 설치된 한국수자원공사 운영 청풍포 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사진=우경희 기자맑은 날이 아니었지만 청풍호(옛 충주호) 수면은 반짝였다. 배를 타고 10분여를 달려 호수 가운데 3MW(3인 가구 기준으로 1300여가구에서 쓸 수 있는 전기량.. ..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까지 참석한 미디어설명회가 열렸다... 환경안전성, 수질오염 등에 대한 우려를 풀고 가야 한다...◇환경오염? 반사광? 글쎄요…=수상태양광에 대한 우려는 크게 세 가지다...△모듈(태양광판)과 모듈 구성품의 환경안정성 ..환경단체 등이 중점적으로 지적하는 납과 카드뮴 함유 문제도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