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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환경미화원 안타까운 죽음새벽 일하다 만취 상근예비역 차량에 치여 숨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 새벽일에 나섰던 청각장애 환경미화원이 만취한 육군 31사단 소속 상근예비역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숨진 환경미화원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일한 공로와 성실함을 인정받아 오는 30일 광주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다. 15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광주시 북구 운암동 운암고가 옆 도로에서 안모(56)씨가.. 청각장애 환경미화원 안타까운 죽음새벽 일하다 만취 상근예비역 차량에 치여 숨져 영하의 추위 속에 새벽일에 나섰던 청각장애 환경미화원이 만취한 육군 31사단 소속 상근예비역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환경미화원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안씨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30일 종무식에서 모범환경미화원으로 광주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