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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길을 내다]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 아픔을 살려 희망을 “장애인 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릴 적 아토피가 심했던 그는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다. 그렇게 한국에서 아프고 배려받아야 할 사람으로 분류돼 소외를 경험했던 그는, 부모님의 권유로 고등학교 3년을 미국에서 보냈다. 아토피가 호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