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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바다에 쓰레기 안버린다더니… 하림 등 일부기업 약속 어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이 인근 바다에 버린 폐기물이 약 49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폐기물 배출 가능 마지막 해인 올해에도 기업들은 25만여㎥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신청했다. 일부 기업은 더 이상 해양폐기물을 버리지 않겠다고 환경단체와 약속하고도 올해 폐기물 배출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가 24일 공개한 ‘기업별 해양폐기물 배.. ..환경단체와 약속하고도 올해 폐기물 배출 .. 올해 해양폐기물 배출을 신청한 기업 중에는 환경단체와 배출 포기를 약속한 기업도 있다... 하림은 자체 폐수 처리시설을 건설해 올해부터는 폐기물을 육상 처리겠다고 2013년 10월 환경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과 약속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바스프 등도 약속을 어기고 올해도 배출 신청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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