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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무산]송전탑은 수백기씩 세우면서…현안 사업마다 환경규제로 발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서고속철 지지부진…대관령 산악관광·가리왕산 곤돌라 좌초 수도권 전기 공급 위해서는 환경훼손 논란 불구 송전선로 강행 주민들 “강원도 `핫바지' 취급하는 환경부 이중적 태도에 분노” 설악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마저 `환경 규제'로 좌초되면서 강원도를 `핫바지' 취급하고 있다는 격노한 민심이 들끓고 있다. 환경 규제는 이날 부.. 국토교통부와 강원도는 환경 훼손을 줄이는 최적의 노선을 제출했지만 환경부는 한 차례 반려, 두 차례의 보완 요구로 사업을 지연시켰다.....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총 사업비 심의가 진행 중..“환경부의 결정에 강원도민들이 실망을 넘어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고 강원도정은 물론 도민들이 모두 힘을 모아 환경부를 상대로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