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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선 땅 밟은 최양업 신부, 성사 베풀고 사목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림1]] 최양업 신부가 첫 성사를 베푼 곳 여하튼 최양업 신부는 1849년 12월 하순 혹한을 뚫고 압록강을 건너 조선 땅을 밟은 후 한달음에 한양에 도착했다. 최 신부는 한양에서 하루를 묵었다. 다음날 그는 중병을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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