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신미숙 "靑 추천 인사가 한국당 출신보다 못해?"...환경부 “큰 불찰, 깊이 사죄”
신미숙 "靑 추천 인사가 한국당 출신보다 못해?"...환경부 “큰 불찰, 깊이 사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靑 낙점인사 탈락에 환경부가 낸 ‘소명서’ 살펴보니... 환경부 "심사위원들과 사전 조율 못해 매우 송구" 신미숙 "보완책 들고 와라" 해놓고 정작 ‘문전박대’ 檢, 청와대 자료 확보에 실패… ‘윗선 수사’ 마무리 "선발과정 관리를 소홀히 해 후보자가 서류심사에서 탈락하게 됐기에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신 전 비서관은 작년 6월 한겨레신문 출신 박모(60)씨를 환경공단 상임감사에 임명되도록 하라고 환경부 측에 지시했다... 소명서에는 청와대가 추천한 박씨를 앉히기 위해 환경부가 사전에 노력한 점들도 담았다.....환경부는 환경공단 임원 선발에 있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 유 감사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환경특보를 맡은 인물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