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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서식지 복원하고 생태놀이터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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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1천억여 원을 들여 중요 야생생물 서식지를 복원한다. 구도심 자투리 땅에는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생태ㆍ경관 보전 지역도 지정ㆍ운영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충청남도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은 향후 10년 동안의 여건 변.. '충청남도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자연환경 데이터베이스(DB) 지속적 유지ㆍ관리 ..▶자연환경의 효율적 관리 등이다...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한편 이번 실천계획은 도 정책자문위원회 기후환경녹지분과 자문과 시ㆍ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했으며 다음달 중 환경부와 시ㆍ군에 수립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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