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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벤치 위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참다 못한 재학생이 치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부산대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한 게시물. 에브리타임 캡처 지난 5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부산대 에브리타임에 “이건 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산대 캠퍼스 내 벤치 위에 여러 명이 시켜먹은 것으로 보이는 중국 음식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은 채 놓여진 모습이 담겨 있다... “경통대(경제통상대학) 옆 음식물쓰레기 치웠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다른 마음보다 쪽팔림이 커서 쓰레기 치우고 왔다...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쓰레기 봉투)에 안 버리고 따로 처리했다”고 밝혔다...“쓰레기 버린 사람 후기”라는 글을 게재..“무작정 쓰레기를 들고 왔는데 저희 원룸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통이 가득 차 고민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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