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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사계절 밥상' 명인 고정순 "자연 닮은 제주 향토음식 발굴 지속돼야"
'사계절 밥상' 명인 고정순 "자연 닮은 제주 향토음식 발굴 지속돼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0~40대 교사와 교수의 길을 걷던 그는 제주문화포럼 향토음식연구회와 슬로푸드운동한국위원회 부회장을 맡으며 점차 제주 음식에 눈을 뜨게 됐다. 음식을 배우려고 전국의 유명한 요리사들을 찾아다니던 그는 사찰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