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포토에세이-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서] 가을의 끝자락…순백의 그리움을 잉태하다
[포토에세이-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서] 가을의 끝자락…순백의 그리움을 잉태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늦가을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여전히 탐방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탐방객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2킬로의 임도를 트레킹차림으로 줄지어 방문한다. 93년 솔잎혹파리병으로 산림이 훼손되자 인제 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조성을 시작하였다. 추위가 심한 해발 700여미터의 고지에 수종을 고민하다 대표적인 한대수종인 시베리아 .. [포토에세이-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서] 가을의 끝자락…순백의 그리움을 잉태하다 늦가을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여전히 탐방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입구 주차.. 산나물과 옥수수, 잡곡 판매등 경제적인 이득도 있고 소득이 생기며 부락민들과 이권다툼으로 인심이 험악해진 것, 쓰레기투기, 교통체증은 어차피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말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