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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경부 장관이 대표발의…가덕도 매·솔개 살아남을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가덕도 지역의 최근 자연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자연환경조사’가 중심에 서 있다. 2년 전 가덕도 인근 자연환경조사가 완료됐지만 관련 보고서는 비공개 상태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 장관을 맡은 점이.. 2년 전 가덕도 인근 자연환경조사가 완료됐지만 관련 보고서는 비공개 상태다...18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2019년에 가덕도 인근 지역을 포함한 전국 단위의 5차 전국자연환경조사가 진행됐다.....환경조사를 통해서는 멸종위기 1급인 매의 서식이 추가로..개발 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받도록 한 점이 가덕도 생태계의 유일한 버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