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밍크의 비극…덴마크서 ‘코로나 살처분’ 뒤 발전용으로 소각
밍크의 비극…덴마크서 ‘코로나 살처분’ 뒤 발전용으로 소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피용으로 사육하던 농장에 지난해 1500만마리 살처분 사체더미 노출되면서 주민 불안…6개월 만에 소각장으로 덴마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살처분한 밍크 사체가 부패하자 이를 ‘전력용 연료’로 재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덴마크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변이.. 밍크의 비극…덴마크서 ..‘코로나 살처분’ 뒤 발전용으로 소각 모피용으로 사육하던 농장에 지난해 1500만마리 살처분 .. .. ..사체더미 노출되면서 주민 불안…6개월 만에 소각장으로 .. .. .. 덴마크 당국은 1만3000t에 달하는 부패한 사체 더미 중 30t을 파내 민간 화력발전소로 보내 일반 쓰레기와 함께 전력용으로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