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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검사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동절기 발생위험이 높은 구제역(FMD) 및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조기 검색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검사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여부를 검색하기 위해 양돈농가 밀집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48농가, 38.. ..환경부서에서 의뢰하는 야생 멧돼지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 더불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경로로 알려진 철새도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평시 검사체계를 강화해 철새도래지 주변의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검사(1회/2월), 산란계·종계 정기검사(월1회), 도계장 환경·차량·생축 등 검사(주1회), 꿩·메추리 등 검사(2회) 등 검사 항목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