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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경유차 25만대’ 맞먹는 LNG 발전소 서울 복판서 가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복합화력발전소(구 명칭 당인리발전소)의 LNG 발전소 두 기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한다. 2호기는 작년 7월, 1호기는 11월부터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각각 400㎿ 용량이다. 둘을 합치면 표준형 한국 원전(1000㎿)에 약간 못 미치는 거대 설비다. 이 소식이 지금껏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미세 먼지는 괜찮은 것인가. 당인.. [한삼희의 환경칼럼] ....환..㎞당 0.049g이었다(자동차환경협회 최승호 차장)...'질소산화물→미세 먼지' 메커니즘이 알려지기 전에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다는 사정도 있다... 환경부는 이제야 당인리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 영향을 알아보겠다고 했다...지금 정부 환경 정책의 최중요 이슈는 미세 먼지일 것이다...아주대 김순태 교수(환경안전공학)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