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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내년 1월 대덕특구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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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 대전시는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옛 한국선급 자리에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은 3개과(사고대응총괄과, 사고예방심사과, 연구개발교육과) 총 57명(비정규직 18명 포함)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 내년 1월초 정식 개원될 예정이다. 전국 6개 권역에 설치되는 지방 합동방재센터 콘트..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내년 1월 대덕특구 ..'둥지'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 대전시는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을 대....환경측정 분석 차량을 비롯해 첨단 화학물질 탐지분석 장비를 운용한다...화학물질안전원 설립은 화학사고ㆍ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중앙의 안전정책 조정회의에서 조직 신설이 결정되고, 9월 환경부 직제령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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