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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업체 면죄부” 규탄…전면 재조사 촉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청주] [앵커] 소각장 밀집 지역인 북이면에서 10년새 60명이 폐암 등으로 숨졌지만 환경부가 인과성이 없다고 발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주시의회에 이어 오늘 북이면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환경부를 찾아 규탄하고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청주시의회에 이어 오늘 북이면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환경부를 찾아 규탄하고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청주시 북이면 주민 등이 환경부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인과성이 있다는) 이런 의혹을 무시한 채 환경부는 암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결론짓기에 급급했다... 환경부는 여러가지 진실을 외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