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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삼성에버랜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손 잡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환경부와 국내최대 급식 사업자인 삼성에버랜드(FC사업부)는 하루 평균 1만5000여 톤에 이르는 과도한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연간 20조원의 경제적인 낭비가 초래되고 있는 음식문화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환경부 백규석 자원순환국장과 김동환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장은 오.. ..환경부와 국내최대 급식 사업자인 삼성에버랜드(FC사업부)는 하루 평균 1만5000여 톤에 이르는 과도한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연간 20조원의 경제적인 낭비가 초래되고 있는 음식문화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환경부 백규석 자원순환국장과 김동환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장은 오는 26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