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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유역 2곳서 식별 가능 녹조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환경운동연합과 여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지난 12일 남한강 모니터링 과정에서 여주시 홍천면 상백리 찬우물나루터와 능서면 백석리 양화나루(백석1리) 2개 지점에서 각각 눈으로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정도의 녹조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찬우물나루터에서 관측된 녹조와 '녹조라떼' 컵 합성사진. 사진=경기·여주환경운동연합4대강보의 상시개방이 이뤄지지.. 남한강 유역 2곳서 식별 가능 녹조 발견 경기환경운동연합과 여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환경운동연합4대강보의 상시개방이 이뤄지지 않은 남한강 유역에서 육안으로 식별 ..14일 경기환경운동연합과 여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12일 환경연합이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 여주시 홍천면 상백리 찬우물나루터와 능서면 백석리 양화나루 일대에서 녹조현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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