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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련한 풍경 속엔 벅찬 생명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습지가 멋지다는 말을 듣고 주남저수지나 우포늪을 찾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별것 없고 밋밋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의외로 적지 않다. 한낮에는 습지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놓고 있어 별다른 느낌을 얻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새벽에 찾아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명암에 따라 낮에 보았던 같은 억새나 왕버들도 색다른 모습을.. 저 아련한 풍경 속엔 벅찬 생명들 습지가 멋지다는 말을 듣고 주남저수지나 우포늪을 찾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별것 없고 밋밋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지역 대표 습지의 새벽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해 적극 알리고 나섰다...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습지가 갖는 다양한 효용 가치에 대한 대중의 인식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경상남도 출연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