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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연구사, 아시아 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직에 발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환경부 소속 연구사가 아시아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전문가로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에 발탁됐다. 환경부는 WMO에서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김휘린(42)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공개 채용된 환경부 한강.. ..환경부는 WMO에서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김휘린(42)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공개 채용된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김휘린 연구사 ..[환경부 제공] 김 연구사는 약 100대1의 경쟁을 뚫었다... 지금까지 주로 60세 이상의 백인 남성이 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을 지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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