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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코끼리섬 턱끈펭귄 7만 쌍 줄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체수가 급감한 남극 로우섬의 턱끈펭귄 무리. 그린피스 제공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11일 남극 코끼리섬에 서식하던 턱끈펭귄 7만 쌍이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美 스토니브룩大·그린피스 조사 1971년에 비해 77%나 급감 기후 변화가 근본 원인 지목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의 헤더 린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1월.. 남극 코끼리섬 턱끈펭귄 7만 쌍 줄었다 개체수가 급감한 남극 로우섬의 턱끈펭귄 무리..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11일 남극 코끼리섬에 서식하던 턱끈펭귄 7만 쌍이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의 헤더 린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1월부터 그린피스와 함께 환경감시선 에스페란자호를 타고 남극으로 이동해 턱끈펭귄 개체 수를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