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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시] 논에 비친 산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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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른다 맨발로 제일 높은 봉우리 다녀간 표시로 꽂아둔 깃발처럼 푹, 아버지는 그 자리에 삽을 꽂아 놓았다. ◆ 詩이야기 : 땅은 일할 사람을 내치지 않는다. 논이든 밭이든 언제든 와서 일하고 일한 만큼 따박따박 곡식을 월급으로 준다. 평생을 땅을 일구며 산 아버지는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누구보다 늦게 퇴근했다. 시키지.. [아침을 여는 시] 논에 비친 산 그림자 산을 오른다 .. .. ..맨발로 .. .. ..제일 높은 봉우리 .. .. ..다녀간 표시로 .. .. ..꽂아둔 깃발처럼 .. .. ..푹, .. .. ..아버지는 그 자리에 .. .. ..삽을 꽂아 놓았다... .. .. ..◆..<쓰레기통 잠들다> 등이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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