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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동물, 그 모든 생명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 지구…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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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2020년까지 인간이 만들어 낸 플라스틱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합친 질량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있는 바이즈만 과학 연구소의 론 밀로와 동료들은 1900년부터 현재까지 지구에 사는 생물의 총량(바이오매스)과 인간이 만든 물질의 질량 변화를 연구했다. 이들은 물.. 식물과 동물, 그 모든 생명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 지구…앞날은?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2020년까지 인간이 만들어 낸 플라스틱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합친 질량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있는 바이..인류세는 인류가 지구 기후와 생태계를 만들어진 새로운 지질시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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