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국립생태원, 생태교육용 애니메이션 3편 24일 공개
국립생태원, 생태교육용 애니메이션 3편 24일 공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4일 자체 개발한 캐릭터 4종을 활용해서 어린이 교육·홍보용 애미메이션 3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 8월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 등을 모델로 기관 상징 캐릭터인 ‘생태 친구들’ 4종을 개발하고, 각각 귀요미, 프레리, 펭이, 강달이로 이름을 붙였다. 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3편.. ..환경부 산하..국립생태원은 올해 하반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문화 율동 애니메이션을 새로 제작해 생태 보전, 환경보호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