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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 서울시, 7호선 상도역에 ‘메트로팜’ 오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지하철역에 약 120평짜리 ‘로봇 농장’이 들어선다. 사람이 아닌 정보통신기술(ICT)이 365일 24시간 청정채소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책임진다. 서울시는 27일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지하 1층에 ‘메트로팜’(사진)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농업회사 팜에이트의 스마트팜인 ‘메트로팜’은 국내 첫 지하철역 내 스마트팜 사례다. 스마트.. 로봇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 서.. 스마트팜은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환경요소(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양분 등)를 ICT로 제어하는 시설이다... 원격 및 자동으로 작물 재배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에 작물에 영향을 주지 않고, 3무(무농약, 무유전자변형식품(GMO), 무병충해)를 24시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