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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인공 번식지 18년 만에 일반 공개..."황새 구경 오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대웅 기자◀ 앵커 ▶ 국내 최대의 황새 인공번식지가 18년 만에 일반인에게 완전 개방됐습니다. 20년 전 국내에서는 멸종된 황새의 야생복귀도 함께 추진됩니다. 김대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뾰족한 검은색 부리에 붉은색 긴 다리. 지난 1994년 이후 국내에서는 자취를 감춘 천연기념물 황새입니다. 한국교원대 연구팀은 지난 1994년 러시아에서 새끼 .. 황새 인공 번식지 18년 만에 일반 공개..."황새 구경 오세요" 김대웅 기....환경도 보존되고 깨끗해져서 황새가 전국에 분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습지로 연결된 긴 수로에 미꾸라지를 흘려보내자, 황새가 긴 부리로 낚아챕니다... 연구진이 시설을 공개하기로 한 건 이런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는 걸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