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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시오 해류 관문’ 제주, 해양쓰레기 대응 위원회 신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가 매년 심각해지는 바다 오염 문제와 관련해 해양쓰레기 정책 심의·자문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제주는 대만을 통과한 쿠로시오 해류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때 가장 먼저 통과하는 지역이다. 도는 2017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상시 해양 청소 인력을 갖춘 데 이어, 부서 간 협력과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더욱 내실 있게 대응해나간다.. ‘쿠로시오 해류 관문’ 제주, 해양쓰레기 대응 위원회 신설..제주도는 플라스틱을 포함한 바다 쓰레기가 환경과 생태, 제주의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미침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제주도 해양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제주도 해양·환경·하천 담당 부서장과 민간 전문가 7명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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