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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쓰는 용기, 테이프 없는 택배상자…LG, 환경스타트업 키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례1. 3000명가량이 모이는 축제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은 얼마나 될까. 일회용 접시와 포크가 필수인 먹거리 축제의 경우 하루 3만5000L의 쓰레기가 나온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한 사람이 10L 이상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셈이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로 유명한 스타트업이다. 여러 번 쓸 수 있는 용기를 생산하.. 여러번 쓰는 용기, 테이프 없는 택배상자…LG, 환경스타트업 키운다 사례1.....환경 파이터.. 사회적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는 분야를 환경으로 본 것이다.....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E(환경)와 S(사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의 목표”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