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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유[과학을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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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는 박쥐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쥐는 최근 유행했던 대형 감염병의 숙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2002년 유행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는 박쥐와 접촉한 사향고양이나 닭을 통해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옮겨졌고, 2012년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도 박쥐가 낙타.. 그런데 최근에는 환경이 변화하면서 병원성이 강해지는 방향으로 변이해 심각해진 것입니다.....환경에 따라 새롭고 강력한 병원체가 되는 것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신종 바이러스가 다수 출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모기나 박쥐의 서식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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