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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영산강 지류서 천연기념물·멸종위기 생물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 사업이 진행됐던 영산상 지류에서 전 세계에 1000여 마리만 살고 있는 희귀 오리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조개가 발견됐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지류인 전남 나주의 지석강에서 천연기념물인 ‘호사비오리’와 멸종위기종 1급인 민물조개 ‘귀이빨대칭이’가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호사비오리와 귀이빨대칭이 서식..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지류인 전남 나주의 지석강에서 천연기념물인 .. 환경운동연합은 호사비오리와 귀이빨대칭이 서식 사실을 문화재청과 환경청에 알리고 서식현황에 대한 조사와 보호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멸종위기종이라고 인식 못해 식용으로 채취하고 있었다고 환경운동연합은 전했다.....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복원을 위해서는 지류인 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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