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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용부담금 5700억 투입에 부산시민 55% “수질은 그대로”, 28.7% “수질 더 나빠졌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2년 낙동강특별법 시행 이후 5700억 원의 물이용부담금이 투입됐으나 시민 대다수가 수질은 그대로 이거나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환경과자치연구소는 최근 부산시민 500명을 상대로 물이용부담금에 대해 직접면접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 지역의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사업의 촉진을 위해 상수원수질 개.. ..존녹화사업, 상수원 인근의 공단 역외이적 및 난개발 억제 27.4%, 하수종말처리장, 하수관거, 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투자 25.1%,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환경기술개발 18.1% 순으로 꼽았다.평소 물은 끓여 마시는 시민이 33.7%로 가장 많았고 정수기 또는 여과를 사용하는 시민이 32.2%, 생수나 약수를 마시는 시민이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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