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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에 물양장 슬럼화…쓰레기가 바다를 이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기름통 등 악취 풍기고 바다엔 기름띠 - 별도 처리 필요한 ‘지정폐기물’ 대부분 - 소형 급유선 선원들이 무단 투기 추정 - 바다·땅 오염 우려에도 8개월째 방치 - BPA “조만간 수거 후 재발 방지할 것” - 환경 조사 뒤 정화계획 필요 목소리도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소형선 부두인 물양장 일대가 기름 섞인 폐기물로 썩어가.. - 환경 조사 뒤 정화계획 필요 목소리도 .. 그러나 이곳에 버려진 쓰레기 대부분은 폐유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인체에 해로운 물질인 지정폐기물이다... 지정폐기물은 수집·운반·보관·처리의 계획과 결과를 반드시 환경부에 보고해야 하는 등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폐기물이 수 개월씩 장기 방치된 탓에 이미 환경 오염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