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환경미화원까지 거론, 몸값 올려야하나?” 엉뚱한 최저연봉 인상 논리

“환경미화원까지 거론, 몸값 올려야하나?” 엉뚱한 최저연봉 인상 논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5월이다. 한 지방자치단체가 초임 연봉 4200만원의 환경미화원 10명을 뽑는다는 공고를 냈다. 그러자 172명이 몰렸다고 한다. 지난 8월이다. 영남권의 한 도서관이 환경미화원 공고를 냈다. 월급 118만330원에 급식비 13만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모든 것을 합해도 월 200만원 언저리였다. 임금이 기관마다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하다. 또 .. 영남권의 한 도서관이 환경미화원 공고를 냈다...또 환경미화원 상당수는 보통의 사람들이 깨어 있지 않은 시간에 근무한다... 비교대상으로 환경미화원을 들었다...그런데 이 숫자를 맞추기 위해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을 거론했다.....환경미화원이 받는만큼 프로야구 선수들도 최소한.. 과연 환경미화원까지 거론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야 했는지 되묻고 싶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