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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ㆍ환경청ㆍ제일모직ㆍ용인의제21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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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유입지천인 경안천을 살리기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환경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용인시와 한강유역환경청, 제일모직㈜ 리조트사업부,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는 26일 오전 용인시청 회의실에서 경안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3년간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해 유입지천인 경안천을 대상으로.. 용인시ㆍ환경청ㆍ제일모직ㆍ용인의제21 협약 팔당호 유입지천인 경안천을 살리기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환경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환경..제일모직 리조트사업부와 환경단체인 용인의제21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하천 정화에 필요한 재정ㆍ기술 지원, 하천 정화활동과 주민 홍보계도, 환경교육 등을 각각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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