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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개편 큰 변화 없을 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 김정호 기자]4개월간 산고를 겪고 있는 민선 6기 충북도의 조직개편이 일부 부서의 기능재조정 선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법적으로 도의 조직은 9개 국(실ㆍ본부 포함)으로 편제하도록 돼 있다. 해체설이 나돌았던 바이오환경국은 존치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바이오와 환경 업무를 분리해 바이오보건국으.. 해체설이 나돌았던 바이오환경국은 존치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환경 업무를 분리해 바이오보건국으로 국 명칭을 바꾸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보건복지국은 환경관련 부서를 편입시켜 복지환경국 또는 환경복지국 등으로 간판을 바꾸게 될 것으로 보인다...관심을 모았던 여성국과 환경국 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